ㅜㅡ
그러니까 어제.
아침 9시 30분까지 사무실(대전)
11시~3시까지 수업참관(신탄진. 계룡시)
5시 반~9시 반까지 본사(안산)
오늘 밤 12시 30분 집 현관 문턱 넘음.
오늘 아침 9시 반- 결국 다시 병원.


....거의 다 나았었는데 어제 완죠니 재발병 크리티컬.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물론 지사장은 어제 우리를 이렇게 뺑뺑이 돌려놓고 자기는 아침 9시 40분에 다른 일(개인 일) 하러 사라졌습니다. ㄳ

아 진짜 밉다-_-...


by 젠장법사 | 2009/11/21 13:10 | 떠들떠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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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과의 길고 긴 신경전 끝에... 약간의 평화를 얻다. 하지만 돈은 여전히....못 받고 있을 뿐이고.
역시 아빠 말이 맞았슴.

"받은 만큼만 일해라. 그 이상 해주면 고맙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만만하게 보고 부려먹는다"

......조만간 부장님도 지사장 성격 못 이겨서 그만둘테고, 선생 두명은 벌써 나갔고, 한 명은 계약 기간 다 못 채우고 나갈것 같고...나도 사실 이 쪽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일 하고 싶은데, 이 나이에 뭔가 다른쪽 일에 도전한다는게 사실 겁나죠-_-. (어른들은 "네 나이때 다른 일 도전하는거야!"라고 말씀 하시지만......여자나이 XX나이면 사실 좀 애매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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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어지간히 나았습니다.
기침 때문에 계속 콜록거리는거 빼고는 말짱해요.
문제는....................... 저는 콜록거리면 안되는 직업군이라는거지..../-_-
하여 일주일째 본의아니게 싱나게 쳐놀고 있습........ㅋ

아놔 근데 내일 본사에 가라니.
안산까지 왔다갔다 교통비 하나도 안 주면서.....-_-...................................................................





몰랐었는데.
저번에 세미나때 너무 서 있고 걸어다녀서 발에 물집잡힌걸 몰랐다가(그 뒤로 감기 팍 걸려서 계속 쉬었음), 오늘 도착한 신발 신어보고 안 아프던 부분이 아프길래 디다보니...
물집....
이 생겼다가 거의 다 낫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습.


지금 친구랑 신발얘기하다 나온얘긴데.
발볼에 신발을 맞추는게 아니라, 신발모양에 발을 맞춰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
크........뭔가 좀 슬픈얘기긴 하다. ㅎ_ㅎ
사는게 원래 그런거지 뭐<----- 늘 똑같은 결론. 근데 이게 진짜 맞는 말이더라-_-
by 젠장법사 | 2009/11/19 14:40 | 떠들떠들 | 트랙백 | 덧글(12)
한국 게이머는 봉?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1/h2009111802380521500.htm

..............................이게 설마 진짜임미카;;;?
할 말이 없습미.
by 젠장법사 | 2009/11/18 12:15 | 떠들떠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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