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식중독 ㄳ
어제 새벽부터 속이 안 좋더니, 결국엔 아침부터 내내 설사-토-설사-토-설사-토 무한 반복.
잠은 거의 못 자고, 나중에는 속이 하도 부대끼고 괴로워서, 아예 변기 옆에 드러누워버렸다능 ㅠㅠ...(예전에도 술 먹고 한 번 이런적이 있었지........................)

아. 정말이지 열 나서 머리 아프고 어지러운것도 괴롭지만, 구역질 나서 더 토할 것도 없는데 계속해서 헛구역질 나가지고 변기 앞에서 꽥꽥 거리는건 너무 괴롭습미...ㅠㅠ..  설사는 이제 뭐 더 나올 것도 없어서 물만 쭉쭉 싸고 있긔.

병원가서 주사 한 대 맞고, 약 지어 왔는데...아 젭라 좀 빨랑빨랑 원래의 무식할정도로 건강한 나의 몸으로 되돌아오라 ㅠㅠ..!!!
나이 드니까 식중독 걸려서 갤갤거리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네요 어째-_-.(웃기는건 같이 밥 먹은 식구들 아무도 탈나지 않았는데, 혼자 탈나서 이 ㅈㄹ)



물만 먹어도 토하고 괴로워서 물도 못 먹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엉엉...



하여 오늘 렛슨은 죄다 패스...............OTL.



by 젠장법사 | 2008/05/19 16:37 | 떠들떠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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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05/19 21:59
저는 전선기(?)때 하루에 다섯 번을 간 적이 있습니다.
일단 토했으면 괜찮다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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