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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이란 나라가 존나 의료쪽으로 대단한 나라인 줄 알았다.
그니까 뭔 소리냐면.
예를 들자.

치과쪽으로 미국에는 벼라별놈의 제품들을 많이 판다. 치통을 잠재워준다는 약부터 시작해서 자가용 틀니 수리기구까지 기타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제품이 존나게 많더라.
우리나라 같으면  치과에 가야만 해결이 가능한것들이 미국에서는 마트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 가능하다는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엄청 대단해보였다)

코가 막히면 뚫어준다는 제품 광고도 봤다. 정말 뚫어펑처럼 막힌 코가 뚫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라면 대개 그냥 병원에 가고 말았을 것이다.


여튼 우리나라 기준으로 병원에 갈 것을 미국에서는 병원에 가지 않도고 치료가 되는 제품들이 줄줄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라웠다.

하지만..................진실은 그게 아니었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치료가 되는 제품이 아니라, 병원에 가지 못 해서 뗌빵을 위한 제품이었던 것이다.
마트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가능한게 아니라, 병원에 가지 못 해 마트나 약국에서라도 구입 해서 대체치료 혹은 자가치료를
 하는 것이었다.

마트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하는 수많은 치료용 제품들은 더 이상 대단한 미국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처절한 미국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미국에서 돈만 있으면 세계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지만..... 돈이 없거나, 먹고 살 정도의 돈밖에 없어서 치료 받을 정도의 돈이 있는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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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사시는 아저씨는 뭘 생각하고 있는걸까.


by 젠장법사 | 2009/11/03 00:39 | 떠들떠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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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IN at 2009/11/03 10:43
땅 팔 생각...
Commented by 젠장법사 at 2009/11/05 01:13
.....삽질도 과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_-
Commented at 2009/11/03 2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젠장법사 at 2009/11/05 01:13
짜증나는 중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1/03 22:39
오늘 점심은 어느 시장에 가서 사진찍으며 먹을까 하는 생각...
Commented by 젠장법사 at 2009/11/05 01:14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_-
Commented by RAISON at 2009/11/17 15:00
미국식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하고 싶은데 국민들이 왜 선진국의 제도를 시행한다는데도 반대하는지 계속 의문을 품고 계시겠지요.
Commented by 젠장법사 at 2009/11/18 12:17
................그아저씨 하시는거 보면 할 말이 없어요/-_-...
사실 짜증나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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